용서하지마.

2008. 8. 5. 01:39TH - LOG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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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라는 거친파도에 오늘은 조금 크게 흔들렸던거 같아..
세상이 뒤집어진듯 거꾸러 흘러가는 또 하나의 시간에
조금..많이 힘들어하는 요즘..
동시에 난 점점 더 나쁜놈이 되어가고 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