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 i o n

2008. 8. 15. 21:13TH - LOG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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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지키는 문의 열쇠는 거짓이었어 수줍은 이야기에선 힘들지라도..
어찌할 바를 모르며 빛을 잃어가고 있어..
살아남고 싶어, 더 살고 싶어..
진심을 보여줄때까지 난 잠들지 않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