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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 12. 17. 01:02TH - LOG

















_ 따뜻한 햇살 아래에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
발꼬락을 스치고 지나갔을때
정신나간듯한 신맛이 매력인 레모네이드 한모금이 생각났던 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