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분좋은 날씨에 초록잔디 그리고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렇게 잠시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시간속에서 아이들은 나에게 너무 많은걸 선물해 주었다. 사진 찍는다니 도망가는 녀석들..귀여워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