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으로 돌아가는 길 정리 되지 않은 도로의 한 모퉁이에서 언제부터 인가 볼수 있었던 타코야키를 팔던 흰색 작은 차 보조개가 멋있는 아저씨는 쉴틈없이 타코야키를 만들고 그 앞의 아이들은 조용히 아저씨의 손을 응시한다.. 좋은 냄새와 사람들의 미소 작은 공간에서 내가 본건 아이들의 미소와 아저씨의 호탕한 웃음소리 그리고 맛있는 타코야키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에 :)